‘구제역 고소’ 나나, 란제리 입고 흡연…파격 행보

김현덕 2024. 8. 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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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화보를 공개했다.

나나는 30일 개인 채널에 "나(NA)"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슬립을 입고있는 모습이다.

최근 나나는 자신의 사생활을 둘러싼 근거없는 루머를 유포한 사이버 렉카 구제역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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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 사진|나나 개인 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화보를 공개했다.

나나는 30일 개인 채널에 “나(NA)”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슬립을 입고있는 모습이다.

그는 퇴폐적인 표정으로 흡연을 연출하는 등 지금껏 본 적 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나나는 자신의 사생활을 둘러싼 근거없는 루머를 유포한 사이버 렉카 구제역을 고소했다. 당시 나나는 “고소장 제출했다.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악플러들 또한 마찬가지다. 자극적인 이슈거리로 나를 선택했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는 거 직접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선택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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