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31일 토요일 (음력 7월 28일 丁卯)

조선일보 2024. 8. 30. 17: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년생 동쪽에서 시비 생기니 주의. 48년생 인내하고 조금만 기다리도록. 60년생 썩은 새끼줄도 잡아당겨야 끊어지지. 72년생 때론 얼굴에 철판 깔아야 할 때 있다. 84년생 쓰고 남은 뒤 인심 베푸는 경우 있나. 96년생 푸른색과 숫자 3,8 이 행운 부른다.

37년생 소띠, 양띠와의 거래는 이롭지 않다. 49년생 자손으로 인해 행복한 하루. 61년생 선택 기준은 실속과 실리. 73년생 물 깊어도 모래 위에 흐른다. 85년생 한 번 양보하면 될 일 굳이 적으로 만들 필요 있나. 97년생 능력 맞게 처신해야 후회 없다.

38년생 안방에서도 걸음걸이를 조심. 50년생 실천하기 어려운 약속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62년생 어딜 가나 인기 폭발. 74년생 교만한 마음은 몸가짐에서 드러남을 명심. 86년생 멀쩡한 다리에 침 놔봤자 무슨 효험. 98년생 배보다 배꼽 더 크다.

27년생 주려고 마음먹었으면 계산하지 마라. 39년생 시작이 있었으니 끝 없겠나. 51년생 원칙과 반칙 사이 갈등. 63년생 더뎌도 만전 기하도록. 75년생 지금 있는 곳의 일상에 만족하도록. 87년생 망신 수 있으니 언행 조심. 99년생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마라.

28년생 변명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라. 40년생 단기간 급등은 급락도 빠를 수밖에. 52년생 폭풍우 속에서 뱃사공 진가 알 수 있다. 64년생 자신을 아는 것만큼 현명함은 없다. 76년생 남녀 문제라면 성질대로 하지 마라. 88년생 직업 운 좋아지는 시기. 00년생 용두사미 되지 않도록.

29년생 원칙 지켜야 무사 평안. 41년생 능력 밖 부탁은 과감하게 거절해야. 53년생 답답한 하루지만 경거망동 마라. 65년생 조바심 버리고 참고 기다리라. 77년생 위축될 것 없다 어깨 쫙 펴고 달려들어라. 89년생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누가 아나. 01년생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30년생 얻기보다 지키기가 더 어려운 법. 42년생 주먹 쥐고 악수할 수 있나. 54년생 예리한 시선으로 꼼꼼히 살피도록. 66년생 예상했던 기우가 현실로 나타날 듯. 78년생 일 처리는 단순 명료할수록 좋다. 90년생 단발성으로 해결될 일 아닐 듯. 02년생 한적한 곳보다 번화한 곳이 유리.

31년생 음식으로 건강 해칠 수도. 43년생 알아도 아는 척 마라. 55년생 교류 영역과 사업 범위 확대될 듯. 67년생 목적이 수단 정당화할 수도. 79년생 차량 이동에 각별한 주의 요구. 91년생 토끼 쫓다 사슴 놓칠라. 03년생 쉽고 가능한 것부터 시작하도록.

32년생 동조자가 많으니 범사의 순탄. 44년생 분별력 갖되 일관된 태도 견지해야. 56년생 명분 확실하면 성과는 개의치 마라. 68년생 인생에 명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 80년생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92년생 앓던 이 빠진 듯 시원섭섭. 04년생 조심스러운 진행은 후환 없다.

33년생 의욕만 가지고서는 이룰 수 있는 것이 없다. 45년생 마음 가는 대로 가 봐도 좋을 듯. 57년생 말실수에 각별한 주의 필요. 69년생 검은색과 숫자 1, 6 행운 부른다. 81년생 공격보다 수성에 힘쓰도록. 93년생 바깥 활동 줄이고 내실 기하도록.

34년생 가족 가운데 범띠가 귀인. 46년생 기회는 상대방이 실수할 때. 58년생 난관을 만나면 해답은 배우자에게. 70년생 안락은 나태를 부르기 쉽다. 82년생 경쟁자의 실수를 놓치지 마라. 94년생 묵은 질환 재발 염려되니 건강관리 신경 쓰도록.

35년생 투자와 매매는 고려해볼 만. 47년생 봉사 활동에 수고로움을 아끼지 마라. 59년생 화해와 소통 열쇠는 자신에게. 71년생 의지가 없다면 비책인들 소용 있겠나. 83년생 3년 벌던 논밭도 다시 보고 사라 했다. 95년생 대목장이 집에 기둥 휘었다더니.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