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리,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특별 출연…김선호·고윤정 만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현리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특별 출연한다.
소속사 더 트루쓰 측은 오늘(30일) "배우 현리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특별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일본, 미국 작품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리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현리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특별 출연한다.
소속사 더 트루쓰 측은 오늘(30일) "배우 현리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특별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환혼', '호텔 델루나',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한 로맨스 장인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으로 섬세한 연출을 보여준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 언어에 능통한 현리는 극 중 한국어와 일본어를 같이 구사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현리는 그동안 드라마 TV 도쿄 '변호사 소돔', 일본 TBS 'Eye Love You', HBO 'TOKYO VICE 시즌2'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캐릭터에 힘을 불어넣었다.
현리는 "한국에서의 첫 작품으로 홍자매 작가의 넷플릭스 작품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 맡은 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일본, 미국 작품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리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DAZED KOREA]
YTN 강내리 (nrk@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해인 "'베테랑2' 합류, 너무 부담스러웠다…황정민 응원 덕에 극복"
- 강다니엘, 전 소속사 폐업 후 새 출발…9월 신보 발매
- 차은우·페더 엘리아스, 서머 팝 발표…오늘(30일) ‘Hey Hello’ 공개
- [단독] '파묘' 김지안, 차승원 딸 된다…새 시리즈 '돼지우리' 캐스팅
- 제20회 평창 슈퍼모델 경연대회, EDM 페스티벌로 '후끈'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