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민홍보대사·콘텐츠에디터와 직지문화축제 사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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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시민홍보대사·콘텐츠에디터 30여 명과 '2024 직지문화축제' 사전 투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고인쇄박물관에서 구텐베르크 인쇄체험전에 참여했다.
구텐베르크 인쇄체험전은 서양의 금속활자 인쇄술을 대표하는 구텐베르크 인쇄술을 소개했다.
시민홍보대사와 콘텐츠에디터들은 이날 보고 체험한 직지문화축제를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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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시민홍보대사·콘텐츠에디터 30여 명과 '2024 직지문화축제' 사전 투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고인쇄박물관에서 구텐베르크 인쇄체험전에 참여했다. 구텐베르크 인쇄체험전은 서양의 금속활자 인쇄술을 대표하는 구텐베르크 인쇄술을 소개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는 직지복본 및 디지털북 직지특별전과 제정 2주년 유네스코 직지상 수상기관 특별전을 관람했다. 금속활자 전수교육관에서는 '금속활자 과거에서 미래로'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금속활자 주조 시연을 관람했다.
시민홍보대사와 콘텐츠에디터들은 이날 보고 체험한 직지문화축제를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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