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이토록 예쁜 카페 알바생이라니

박아름 2024. 8. 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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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이 눈부신 미모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었다.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은 8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알바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유니폼을 입고 초록색 캡모자까지 쓴 채 카페 알바생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커피 잔을 들거나 베이커리류를 끌어안고 있는 정수정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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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수정 SNS
사진=정수정 SNS
사진=정수정 SNS
사진=정수정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수정이 눈부신 미모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었다.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은 8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알바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유니폼을 입고 초록색 캡모자까지 쓴 채 카페 알바생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커피 잔을 들거나 베이커리류를 끌어안고 있는 정수정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 2월 새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 합류 소식을 알렸다. BANA는 음악, 영상, 패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기획, 제작하며 이름을 알린 회사로, 빈지노, 250, 김심야, FRNK, 에릭 오, 조웅, 마스타 우 등 분야와 장르의 구분없이 자기 색깔을 내 온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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