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의 변호사, 법률사무소 청래 개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낙의 변호사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법률사무소 청래를 개소했다.
김낙의 법률사무소 청래 대표변호사는 제52회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제42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으며 중형 법무법인의 파트너변호사로 약 12년 동안 송무 및 자문,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민사법, 형사법 전문변호사로 활동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낙의 변호사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법률사무소 청래를 개소했다.
김낙의 법률사무소 청래 대표변호사는 제52회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제42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으며 중형 법무법인의 파트너변호사로 약 12년 동안 송무 및 자문,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민사법, 형사법 전문변호사로 활동했다. 특히 경제·지능범죄사건, 대기업 관련 지식재산사건(부정경쟁방지법 등)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특유의 카리스마와 꼼꼼함으로 변호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낙의 대표변호사는 오랜 기간 근무한 법무법인을 떠나 독자적으로 법률사무소 청래를 개소하면서 "실무에서 쌓은 수많은 경험들을 오로지 김낙의라는 이름하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싶다. 법률사무소 청래는 형사사건과 기업법무사건을 중심으로 하되, 그에 파생하는 각종 민사사건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것이며, 아울러 상속사건 처리 경험을 살려 상속사건에 대한 전문성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변호사는 경험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여기지만 경험뿐만 아니라 정교한 변론 기술을 펼치면서 법리 해석에서도 전문성과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때로는 과감하게 고객의 편에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되, 사회적 가치를 잃지 않고 동반 성장과 나눔에 입각하여 전방위적인 활동을 할 것을 약속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이윤진 "살고 싶다" 건강 적신호,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성추행범 누명 억울" 피겨 이해인 호소에도…'3년 자격정지' 확정 - 머니투데이
- "안대 씌우고 성관계 몰래 촬영" 아이돌 출신 래퍼, 실형→법정구속 - 머니투데이
- 무슨 말 했길래…르세라핌 홍은채, "팬 조롱하냐" 논란 사과 - 머니투데이
- "남편 기생충 취급" 폭행 일삼는 '투견 부부', 정신과 상담에 충격 - 머니투데이
- 정준하 "하루 2000만, 월 4억 벌어"…식당 대박에도 못 웃은 이유 - 머니투데이
- 박나래, 기안84와 썸 인정…"깊은 사이였다니" 이시언도 '깜짝'
- "700원짜리가 순식간에 4700원"…'퀀타피아 주가조작 의혹' 전직 경찰간부 구속 - 머니투데이
- "수능 시계 잃어버려" 당황한 수험생에 '표창 시계' 풀어준 경찰 '감동' - 머니투데이
- 하노이에 한국처럼 집 지었더니 "완판"…이번엔 '베트남의 송도' 만든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