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자활참여자 80명 '직무역량 강화 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횡성군은 자활참여자 80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활공동체를 이끄는 힘'을 주제로 두 번째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의 이해, 공동체 덕목·책임 등을 다뤘다.
횡성군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능력 배양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생계유지, 탈빈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기관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재진 군 자활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의 자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자활참여자 80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활공동체를 이끄는 힘'을 주제로 두 번째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의 이해, 공동체 덕목·책임 등을 다뤘다. 한국지식자원개발원의 전문 강사가 초빙됐다.
횡성군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능력 배양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생계유지, 탈빈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기관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13개 사업에 약 80명의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참여하고 있다.
이재진 군 자활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의 자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