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MY NAME, 첫 공개 멤버 주인공은 도희…러블리 그 자체 비주얼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 2024. 8. 30.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의 첫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인코드(iNKODE) 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의 그룹명 공개와 함께 첫 번째 멤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김재중이 직접 제작하는 신인 아이돌 그룹의 10월 데뷔 소식이 앞서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멤버인 도희가 공개되면서 서서히 베일을 벗기 시작한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의 첫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사진 =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의 첫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인코드(iNKODE) 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의 그룹명 공개와 함께 첫 번째 멤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김재중이 직접 제작하는 신인 아이돌 그룹의 10월 데뷔 소식이 앞서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멤버인 도희가 공개되면서 서서히 베일을 벗기 시작한 것.

영상 속 도희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맑은 눈망울을 가진 소녀 같은 모습이 밝고 순수한 매력을 더했다.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에 있는 듯한 도희의 모습과 귀여운 포인트들이 곳곳에 녹여진 영상미는 ‘세이마이네임’이 보여줄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세이마이네임’은 김재중이 인코드 CSO(최고전략책임자)로서 직접 제작한 첫 걸그룹으로 현재 막바지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신선한 음악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코드의 첫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0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