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 9월 9일 첫 공개 예정

심관흠 2024. 8. 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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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자사의 미공개 신작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를 오는 9월 9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게임명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세계관 속 중세 시대의 검과 휘장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출정을 앞둔 게이머들에게 기대감을 고조시킬 수 있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2024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9월 9일 티징 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게임에 대한 정보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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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자사의 미공개 신작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를 오는 9월 9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작은 엔씨소프트의 대표적인 IP(지식재산권)인 리니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로, 게임명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및 티징 일정을 8월 30일 선공개했다. 게임명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세계관 속 중세 시대의 검과 휘장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출정을 앞둔 게이머들에게 기대감을 고조시킬 수 있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2024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9월 9일 티징 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게임에 대한 정보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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