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길거리 먹방'도 훈훈

이유민 기자 2024. 8. 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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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샌드위치 먹방'을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

30일 변우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별다른 멘트 없이 올렸다.

또 그는 샌드위치를 먹고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우석은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했으며,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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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변우석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변우석이 '샌드위치 먹방'을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

30일 변우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별다른 멘트 없이 올렸다.

사진 출처= 변우석 SNS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긴팔, 긴 바지를 입고 비니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 그는 샌드위치를 먹고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출처= 변우석 SNS
사진 출처= 변우석 SNS

한편 변우석은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했으며,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선재 업고 튀어'는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현재 그는 수많은 광고계에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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