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된 방시혁 의장 사진 화제…"불과 3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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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홀쭉해진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화제에 올랐다.
방 의장은 29일 SNS에 "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앤드류 응 씨"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공유했다.
이 사진 속 방 의장은 검은색 상하의를 입은 채 앤드류 응 교수 곁에서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방 의장이 다이어트를 한 것인지, 해당 사진이 보정된 것인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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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홀쭉해진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화제에 올랐다.
방 의장은 29일 SNS에 "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앤드류 응 씨"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공유했다.
앤드류 응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인공지능(AI) 분야 세계적인 석학으로 이름 높다.
이 사진 속 방 의장은 검은색 상하의를 입은 채 앤드류 응 교수 곁에서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외형은 앞서 지난 8일 화제를 모은, BJ 과즙세연 등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거리를 걷는 사진 속 모습보다 다소 홀쭉해진 듯해 눈길을 모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방 의장이 다이어트를 한 것인지, 해당 사진이 보정된 것인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 누리꾼은 "불과 3주 만에 저렇게 드라마틱하게 살이 빠졌다고?"라는 말로 의구심을 드러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사진 속 배경의 선이 휘어진 점을 지목하면서 "보정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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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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