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식사동 구제거리 팝업스토어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가 식사동 구제거리 팝업스토어를 다음 달 5일까지 롯데몰 은평점에서 운영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열리는 식사동 구제거리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입지 않는 옷을 가져오면 할인권이나 쿠폰을 제공합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식사동 구제거리를 알게 되고 매력을 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시가 식사동 구제거리 팝업스토어를 다음 달 5일까지 롯데몰 은평점에서 운영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식사동 구제거리는 구제 상품 매장이 밀집된 지역으로 구제 도매상이나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장소입니다.
특히 올해는 식사동 구제거리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열리는 식사동 구제거리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입지 않는 옷을 가져오면 할인권이나 쿠폰을 제공합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식사동 구제거리를 알게 되고 매력을 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올 하반기부터 중증수술·마취 수가 인상한다
- '민주당 돈봉투 수수' 전·현직 의원 3명 징역형 선고
- 여자친구 안대 씌우고 불법 촬영…前 아이돌 래퍼, 결국 징역형
- '배현진 의원 스토킹' 50대 남성, 1심 징역 1년 6개월
- 병원 응급실서 난동 피운 4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 황정민, 마지막 생방송서 '울먹'...31년 만에 KBS 떠나
- 졸리, 베네치아 영화제서 '8분 기립박수'에 눈물
-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방탄소년단 슈가 오늘 검찰 송치
- 하동 순찰차 사건 '근무태만'…″경찰관 모두 자고 있었다″
- 지난해 아동학대 가해자 86%는 '부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