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한우 소비촉진' 9월1일까지 대구스타디움

공정식 기자 2024. 8. 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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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동편 광장에서 '2024년 추석맞이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열리고 있다.

대구·경북 6개 축협(경산, 경주, 안동, 봉화, 예천, 대구)과 1개 업체(대한축산)가 참여해 한우 구이용, 국거리, 불고기 등을 시중가보다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불고기와 곰탕 1+1 판매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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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동편 광장에서 '2024년 추석맞이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열리고 있다.

대구·경북 6개 축협(경산, 경주, 안동, 봉화, 예천, 대구)과 1개 업체(대한축산)가 참여해 한우 구이용, 국거리, 불고기 등을 시중가보다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불고기와 곰탕 1+1 판매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북도·대구시·농협경제지주 경북도본부가 후원하며, (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지회 주관으로 9월 1일까지 계속된다. 2024.8.30/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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