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부산역서 '불법 마약 퇴치' 캠페인 열어
최승한 2024. 8. 30.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경찰청은 30일 오후 부산역에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마약퇴치운동 본부, 한국철도공사 등과 함께 "2024년 하반기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역을 방문한 부산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폐해, 청소년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마약퇴치 예방 활동을 이어나가고 마약 관련 범죄자는 반드시 검거하겠다"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은 30일 오후 부산역에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마약퇴치운동 본부, 한국철도공사 등과 함께 "2024년 하반기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역을 방문한 부산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폐해, 청소년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관계 기관장들은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해 상호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마약퇴치 예방 활동을 이어나가고 마약 관련 범죄자는 반드시 검거하겠다”라고 밝혔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박원숙 "사망한 아들에 해준 거 없어…손녀에 원풀이"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