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해외서 길거리 햄버거 먹방→갈매기에도 '다정男'

이유나 2024. 8. 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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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해외에서 마음 편한 먹방을 펼쳤다.

30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변우석이 뉴질랜드에 도착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변우석은 전작 '힘쎈여자 강남순' 김정식 감독과의 인연으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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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해외에서 마음 편한 먹방을 펼쳤다.

30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변우석이 뉴질랜드에 도착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람 보다 갈매기가 눈에 띄는 대자연 속에서 어느때보다 편안한 모습.

바닷가 앞에 앉아 자기 얼굴만한 햄버거를 맛있게 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팬들은 "뉴질랜드에 오신 걸 환영한다" "출국 근황 알려줘서 고맙다" "앉으나 서나 화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전작 '힘쎈여자 강남순' 김정식 감독과의 인연으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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