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전거 몰며 휴대전화 사용하면 11월부터 징역·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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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부터 일본에서 자전거를 몰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징역이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개정 법률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자전거를 몰다가 사고를 낼 경우 최고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만엔(약 27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전거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되기만 해도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10만엔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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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오는 11월부터 일본에서 자전거를 몰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징역이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자전거 운전자를 계도하는 일본 경찰 [도쿄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DB화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30/yonhap/20240830152530875iwwo.jpg)
일본 정부는 30일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자전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한 개정 도로교통법 벌칙 조항의 시행일을 오는 11월 1일로 정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개정 법률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자전거를 몰다가 사고를 낼 경우 최고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만엔(약 27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전거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되기만 해도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10만엔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음주 상태의 자전거 운전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형(또는 50만엔 이하의 벌금형)을 규정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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