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새 둥지 튼 다비치, 돈 많이 벌었나 보네…"우리는 곡만 좋으면 돼" ('걍밍경')

이소정 2024. 8. 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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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가 새로운 둥지를 텄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소처럼 일하다 특이점이 온 34세 싱글 여성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10년 만에 이적한 새로운 회사에서의 새 시작을 알렸다.

그는 새 소속사와 동행을 약속하며 첫 미팅을 가지는 날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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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다비치가 새로운 둥지를 텄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소처럼 일하다 특이점이 온 34세 싱글 여성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10년 만에 이적한 새로운 회사에서의 새 시작을 알렸다. 그는 새 소속사와 동행을 약속하며 첫 미팅을 가지는 날이라고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이해리는 "저희는 곡이 좋으면 된다. 장르고 뭐고. 곡이 좋으면 될 뿐이다"라고 말했다. 회사 이름을 묻는 말에 관계자는 "WMMM이라고 답했다" 이해리는 "성취감을 크게 느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강민경은 "성취감과 함께하는 게 생각보다 잘 안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해리는 "모 아니면 도다"라고 공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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