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미모의 친언니 깜짝 공개, 쌍둥이라 해도 믿겠네

박아름 2024. 8. 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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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친언니를 깜짝 공개했다.

배우 임지연은 8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야간 필드. 골프는 망했지만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에 간 임지연과 친언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골프웨어를 차려입고 얼굴을 맞댄 임지연 자매는 쌍둥이라 해도 믿을 만큼 닮은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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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지연 SNS
사진=임지연 SNS
사진=임지연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임지연이 친언니를 깜짝 공개했다.

배우 임지연은 8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야간 필드. 골프는 망했지만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에 간 임지연과 친언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야간 라운딩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골프웨어를 차려입고 얼굴을 맞댄 임지연 자매는 쌍둥이라 해도 믿을 만큼 닮은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 언니도 예쁘고 친언니도 예쁘시네요. 대박 유전자 무슨 일이야”, “뭐야 쌍둥이인 줄”, “와 너무 예쁘다”, “언니 분은 쌍꺼풀 없는 연진인데요? 둘 다 예뻐요”, “둘이 닮았어요”, “언니 동생 다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개봉한 영화 '리볼버'에 출연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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