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장 수여 [뉴시스Pi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 장관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김 장관은 윤석열 정부 들어 2022년 대통령 소속 사회적대화 기구인 경사노위 위원장에 전격 발탁돼 2년 간 활동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김 장관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수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지훈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 장관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김 장관은 윤석열 정부 들어 2022년 대통령 소속 사회적대화 기구인 경사노위 위원장에 전격 발탁돼 2년 간 활동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9일 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현 정부 출범 후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27번째 장관급 인사다.
윤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김 장관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수여했다. 이어 기념촬영 후 환담장으로 이동했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안보실장 등 참모진 전원과 연원정 인사혁신처장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myj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김건희, 악마화 억울함 있지만 국민께 미안함이 더 커"
- 지상렬 "주량? 3일 동안 소주 110병 마셨다"
- 게이 유튜버 김똘똘 "고1 때 아웃팅 당해…'더럽다' 욕 문자 트라우마"
- 윤 "제 아내가 어떤 면에서 보면 순진한 면이 있다" [뉴시스Pic]
-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지드래곤 다시 소환
- 윤 "대통령 아내 조언 국정농단화 하는 건 맞지 않아"
- 4000억 상장 대박 백종원…아내 "깜짝 놀랐쥬?"
- 뱃살인 줄 알고 비만 치료했는데…알고 보니 50㎝ 악성종양
- "의사 싫다"…한가인, 딸 '상위 1%' 교육법 공개하더니 왜?
- "이자가 1분에 10만원씩"…불법 대부업 덫에 노출된 성매매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