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민생·국익 훼손 야당에 맞설 것"...결의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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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은 자유민주주의 헌법 가치를 지키는 정당으로서 민생과 국익을 훼손하는 야당의 막말과 거짓 선동에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1박 2일 당 연찬회 뒤 결의문에서, 거야 주도의 특검과 탄핵, 청문회 등 온갖 정쟁으로 국회는 막말과 갑질로 얼룩졌고,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 정치의 본령은 무너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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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은 자유민주주의 헌법 가치를 지키는 정당으로서 민생과 국익을 훼손하는 야당의 막말과 거짓 선동에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1박 2일 당 연찬회 뒤 결의문에서, 거야 주도의 특검과 탄핵, 청문회 등 온갖 정쟁으로 국회는 막말과 갑질로 얼룩졌고,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 정치의 본령은 무너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당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행복한 내일을 준비하겠다며 국정에 무한 책임을 지는 여당으로서 미래 세대를 위한 개혁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과 안전을 지키고, 미래 세대를 위한 연금, 의료, 교육, 노동 4대 개혁을 책임 있게 이행할 거라고 부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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