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민소매 입은 섹시 뒤태‥46세에도 탄력있는 몸매

서유나 2024. 8. 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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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채정안은 8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리브나무 아래. 오늘 하늘 미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햇살 좋은 옥상에서 포즈를 취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밀착된 민소매에 카고 버뮤다 팬츠를 입은 172㎝, 48㎏의 채정안은 군살이 하나도 없는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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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채정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채정안이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채정안은 8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리브나무 아래. 오늘 하늘 미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햇살 좋은 옥상에서 포즈를 취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밀착된 민소매에 카고 버뮤다 팬츠를 입은 172㎝, 48㎏의 채정안은 군살이 하나도 없는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유리 중인 굴욕 없는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머리를 묶고 있던 스카프를 풀어 허리에 묶은 남다른 패션 센스도 놀라움을 안긴다.

누리꾼들은 "섹시한 등", "오늘도 예쁨", "건강미인이세요" 등의 댓글을 통해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만 46세이며 지난 2023년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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