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매번 다른 역할? 일단 공부 많이 해, 대본 닳을 정도”

박아름 2024. 8. 30.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윤혜가 몽환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배우 김윤혜의 '싱글즈' 화보가 8월 30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혜는 힙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쿨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김윤혜는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란국극단 공주님 '서혜랑'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싱글즈
사진=싱글즈
사진=싱글즈
사진=싱글즈
사진=싱글즈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윤혜가 몽환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배우 김윤혜의 ‘싱글즈’ 화보가 8월 30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혜는 힙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쿨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상반된 무드의 독특한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강렬한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 연출을 더하며 프레임을 압도하기도.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윤혜는 매번 다른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 “일단 공부를 진짜 많이 한다. 고민도 정말 많이 하고 대본이 닳을 정도로 많이 읽는다”며 연기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와 깊은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연기하는 각 캐릭터가 가지는 다양한 모습을 최대한 내 안에서 찾아보고 꺼내보려 한다”고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전했다.

한편 김윤혜는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란국극단 공주님 ‘서혜랑’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