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신·편입생 온라인학습 적응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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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이 교내에서 202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온라인 학습 환경 적응을 위한 '미리캠퍼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 미리캠퍼스는 대학의 대표적인 디지털 기초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10월에 추가 운영될 계획이다"며 "온라인 학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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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이 교내에서 202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온라인 학습 환경 적응을 위한 '미리캠퍼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본인 인증을 통한 로그인 및 강의 수강과 수강 신청, 장학금 신청, 목표 자격증 설정 방법 등 입학 후 문의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학습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학생 멘토-멘티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멘토 학생들이 참가자들의 눈높이 수준에 맞춰 1대1 개별 학습 지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대학 생활의 기초적인 수준에서부터 자세하게 배울 수있었다.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5점 만점에 4.9점으로 높게 나왔다.
대학 관계자는 " 미리캠퍼스는 대학의 대표적인 디지털 기초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10월에 추가 운영될 계획이다"며 "온라인 학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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