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유해진 노부부처럼 돌아와…‘삼시세끼 Light’ 9월말 첫방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예능 '삼시세끼'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돌아온다.
9월 20일 첫 방송되는 '삼시세끼 Light'는 전국 산촌과 어촌을 누비며 얻은 온갖 재료로 삼시세끼를 만들어 먹는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전국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가볍게 삼시세끼를 해 먹는 과정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재미를 예고한다.
'삼시세끼 Light'는 9월 20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월 20일 첫 방송되는 ‘삼시세끼 Light’는 전국 산촌과 어촌을 누비며 얻은 온갖 재료로 삼시세끼를 만들어 먹는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 2014년 정선 편에서 출발해 10주년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힐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 지붕 아래서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던 차승원과 유해진이 다시 뭉친다. 직접 잡아 온 재료로 매회 역대급 삼시세끼를 차려내며 요리와 노동의 환상적 조화를 보여줬던 두 남자는 묵은지처럼 잘 익은 팀워크로 웃음을 책임진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산촌에서 재회한 차승원과 유해진의 10년 묵은 시너지가 담겨 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던 두 사람은 늘 그렇듯 자연스럽게 역할을 분담하고 뚝딱 한 끼를 해결해내 그간 함께한 세월의 깊이를 체감한다.
‘삼시세끼 Light’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전국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가볍게 삼시세끼를 해 먹는 과정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재미를 예고한다. 음식은 라이트하더라도 웃음과 힐링만큼은 헤비하게 준비해 시청자들의 식사 시간에 든든한 밥 친구가 되어줄 ‘삼시세끼 Light’ 첫 방송이 주목된다.
‘삼시세끼 Light’는 9월 20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보검 ‘굿보이’ 촬영 중 부상 “치료 중, 촬영 일시 중단” [공식]
- 한예슬, 착시 의상 깜짝…♥10세 연하도 놀랄 난해한 패션 [DA★]
- 얼굴+몸에 난 구멍만 70여곳…송곳 살인사건 범인 정체는? (용형사3)
- 신지, 칼단발 변신 후 더 어려졌네…“시원하게 잘라버림” [DA★]
- 지연, ♥황재균와 이혼설 후 근황…아이돌 미모 여전 [DA★]
- 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
- 최지혜, 18세 출산→세 번 결혼 “일사천리” 일동 경악 (고딩엄빠5)
- 포기 모르는 박세리 무릎까지 꿇었다…비명+고성 난무 현장 (푹다행)
- 연봉 63억 ‘영앤리치’ 부부의 민낯…욕 난무하는 쇼윈도? (동상이몽2)
- 이정민, 수차례 소개팅 끝에 만난 의사 남편과 6개월 만에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