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제7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안정원 2024. 8. 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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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김영만(67)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뉴스통신진흥회는 30일 서울 중구 진흥회 사무실에서 첫 이사회를 열어 이사 7명 가운데 김 전 사장을 호선했다.

김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스포츠서울21 대표이사 사장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뉴스통신진흥회 이사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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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제7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김영만(67)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뉴스통신진흥회는 30일 서울 중구 진흥회 사무실에서 첫 이사회를 열어 이사 7명 가운데 김 전 사장을 호선했다.

김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스포츠서울21 대표이사 사장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뉴스통신진흥회 이사도 역임했다.

임기는 2027년 8월까지 3년으로 임명장 수여식은 다음 달 4일 진행된다. 2024.8.30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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