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부동산 시장 특성에 맞춘 토큰화 전략'이란 주제로 토론하는 패널들

방인권 2024. 8. 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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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밸류맵 대표와 에드워드 눠케디 레드스완 설립자 겸 CEO, 사무엘 리 프랙터 CEO,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 조찬식 펀블 대표(왼쪽부터)가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TO 써밋(SECURITY TOKEN OFFERING SUMMIT)에서 '한국 부동산 시장 특성에 맞춘 토큰화 전략'이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STO는 실물 자산이나 금융자산의 지분을 작게 나눈 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을 일컫는 말로 STO 써밋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홍콩, 일본, 엘살바도르 등 세계 각지의 연사들이 모여 STO 시장을 먼저 개화한 나라의 리딩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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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범진 밸류맵 대표와 에드워드 눠케디 레드스완 설립자 겸 CEO, 사무엘 리 프랙터 CEO,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 조찬식 펀블 대표(왼쪽부터)가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TO 써밋(SECURITY TOKEN OFFERING SUMMIT)에서 '한국 부동산 시장 특성에 맞춘 토큰화 전략'이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STO는 실물 자산이나 금융자산의 지분을 작게 나눈 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을 일컫는 말로 STO 써밋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홍콩, 일본, 엘살바도르 등 세계 각지의 연사들이 모여 STO 시장을 먼저 개화한 나라의 리딩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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