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 IEA 2024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전시회 및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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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는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제22차 국제인간공학회 대회(IEA 2024)에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전시 및 세미나를 29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곽성준 한경국립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은 "이번 IEA 2024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전시회 및 세미나를 마치면서 대한인간공학회 및 IEA와 국제적인 협업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이 이 학문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발전되기를 희망해 본다. 국제적인 행사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간공학회와 유니버설디자인의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학문과 산업의 실제적인 우리의 생활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했으며, 유니버설디자인관련법이 만들어지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국제표준화, 국제인증, 교육, 등을 통해 발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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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는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제22차 국제인간공학회 대회(IEA 2024)에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전시 및 세미나를 29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 곽성준교수가 제22차 국제인간공학회 대회(IEA 2024)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전시 및 세미나에 한경국립대 이원희 총장을 비롯하여 한경국립대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 곽성준 교수, IEA의 대한인간공학회 회장 Sang-ho Kim Conference Chair, IEA Myung Hwan Yun Organizing Chair, IEA Inseok Lee Internationai Cooperation Chair 등이 참석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서로 다른 영역의 학문분야가 융합을 이루고 교류하는 학술대회의 장에서, 미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자들과 산업현장에서 노력하는 분들께 무한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바란다. 다양한 학문분야와 유니버설디자인이 융합하고 협력해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사람들의 삶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를 위해서 한경국립대학교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곽성준 한경국립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은 “이번 IEA 2024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전시회 및 세미나를 마치면서 대한인간공학회 및 IEA와 국제적인 협업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이 이 학문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발전되기를 희망해 본다. 국제적인 행사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간공학회와 유니버설디자인의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학문과 산업의 실제적인 우리의 생활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했으며, 유니버설디자인관련법이 만들어지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국제표준화, 국제인증, 교육, 등을 통해 발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22차 국제인간공학회 대회(IEA 2024) 국제전시, 세미나를 위해 지원해주신 제주대학 문수민교수와 김영석연구사, 홍보기획의 하애란대표에 감사인사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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