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수 2천640명 감소...18만 명 선 무너져
채현석 2024. 8. 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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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여파로 충북의 유치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생수 18만 명 선이 붕괴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2024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충북의 유·초·중·고 학생수는 17만7천390명으로 지난해보다 1.5%인 2천640명이 감소했습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1만4천216명과 7만8천167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8%와 4.3% 줄었고,중학생과 고등학생은 4만2천385명과 4만338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9%와 1.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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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여파로 충북의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생수 18만 명 선이 붕괴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2024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충북의 유·초·중·고 학생수는 17만7천390명으로 지난해보다 1.5%인 2천640명이 감소했습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1만4천216명과 7만8천167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8%와 4.3% 줄었고,중학생과 고등학생은 4만2천385명과 4만338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9%와 1.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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