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30대 중반 맞아? 깜찍한 고양이 비주얼

강지호 기자 2024. 8. 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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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박규리가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29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ARASIA OSAKA 앵콜과 리허설을 모아모아서"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인가 하면, 셀카를 찍고 있다.

박규리는 화이트 크롭 톱과 데님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고양이 귀 모양 털모자와 루즈 니삭스 등을 착용해 귀엽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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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박규리가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29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ARASIA OSAKA 앵콜과 리허설을 모아모아서"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인가 하면,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박규리는 화이트 크롭 톱과 데님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고양이 귀 모양 털모자와 루즈 니삭스 등을 착용해 귀엽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류리가 속한 그룹 카라는 지난 24일~25일 일본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KARA THE 5th JAPAN TOUR 2024 'KARASIA''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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