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 건설사업장 품질점검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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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8, 19, 20BL 사업장을 찾아 건설 품질 상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관장 주도하에 공사가 진행 중인 에코델타시티 내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과 같은 여름철 재난 관련 조치사항 이행 여부와 품질관리를 위해 진행됐다.
한편 공사는 지난 8월 5~6일 별도 점검반을 조성해 전체 건설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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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8, 19, 20BL 사업장을 찾아 건설 품질 상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관장 주도하에 공사가 진행 중인 에코델타시티 내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과 같은 여름철 재난 관련 조치사항 이행 여부와 품질관리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용학 사장은 현장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을 보고 받고, 공사현장 내·외부를 돌아봤다. ▲골조공사 및 마감공사 등 시공 품질 및 진행상황 ▲우기에 대비한 현장 배수상태 ▲사업장 내 근로자 작업환경 등을 확인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8월 5~6일 별도 점검반을 조성해 전체 건설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동아대 경영대학원 AMP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이날 행사엔 이 총장과 최규환 경영대학원장, 경영대학원 회장단 협의회, 경영대학원 교수진, AMP 동문 및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준(56기) 일우종합개발 대표이사가 AMP 제51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했으며 AMP 56기 원우 일동은 동아대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성기진(동명산업 대표) 제50대 AMP동문회장과 유경열 사무총장, 김미희 재무총장이 ‘총장 공로패’를, 황동경(성진산업 대표이사) 제43대 AMP 동문회장이 ‘자랑스러운 경영인상’을 수상했다.
55기 이태호 회장과 임정택 부회장이 'AMP동문회장 공로패'를, 옥기문 제46대 AMP동문회장이 '자랑스러운 선배상'을 받았다.
1969년 개원 이래 지금까지 32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동아대 AMP는 최고경영자가 갖춰야 할 정치, 경제, 사회, 국제관계, 문화예술, 리더십, 글로벌 환경 등에 관한 전문지식을 제공,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영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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