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와 전어는 가을철에 먹어야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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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 많이 잡히는 대하와 전어가 제철에 꼭 먹어봐야 할 어종으로 꼽혔다.
30일 해양수산부는 '9월 이달의 수산물'로 대하, 전어를 선정했다.
전어는 가을철을 대표하는 어종이다.
해수부는 이달의 등대를 방문하거나 의미가 있는 여행 후기를 작성한 여행자를 연말에 선정해 등대 기념품과 50만 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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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목도는 이달의 무인도서에 이름 올려
가을철에 많이 잡히는 대하와 전어가 제철에 꼭 먹어봐야 할 어종으로 꼽혔다.
30일 해양수산부는 ‘9월 이달의 수산물’로 대하, 전어를 선정했다. 대하는 양식산 흰다리새우와 생김새가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뿔이 코끝보다 길게 나오며 꼬리가 초록빛을 띠는 특징이 있다. 전어는 가을철을 대표하는 어종이다. 이 시기가 되면 지방이 풍부해 굽거나 회로 먹기가 딱 좋다.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는 경기 화성시 전곡리마을과 경북 울진군 해빛뜰마을이 추천됐다. 전곡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는 서해안 최대 규모의 요트 정박지가 있다. 매년 가을에는 ‘전곡항 망둥어 낚시대회’가 열린다. 올해 개최일은 9월 21일이다. 해빛뜰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바다와 소나무 군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이 유명하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해빛뜰 펜션에는 바비큐장,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9월의 해양생물’로 옥덩굴을 선정했다. 몸길이는 5~20㎝이며 암반에 붙어 자란다. 2000년대 전까지 제주도를 포함한 동해안 일부 지역(영덕·울릉도· 독도)에 서식했지만 기후변화로 현재는 강원도(주문진)까지 서식지가 확대됐다. 해수부는 2023년 4월부터 이 생물을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지정해 관찰하고 있다.

이달의 무인도서로는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목도(目島)가 뽑혔다. 섬 모양이 사람의 눈처럼 생겨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 동백나무가 많고 꽃이 아름다워 동백섬으로도 불린다. 식생이 다양해 ‘절대보전 무인도서’로 지정됐다.
이달의 등대 목록에는 경북 울릉군 울릉도등대가 이름을 올렸다. 1958년 설치됐다. 25초 간격으로 불빛을 깜빡이며 동해를 지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몽돌로 이루어진 학포해변과 코끼리 모양을 닮은 바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해수부는 이달의 등대를 방문하거나 의미가 있는 여행 후기를 작성한 여행자를 연말에 선정해 등대 기념품과 50만 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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