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크리에이터"…완주군, 아동친화 정책 홍보 아동·청소년 유튜버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민선 8기 아동친화도시의 효과적인 정책 홍보를 위해 아동·청소년이 직접 기획해 활동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운영키로 했다.
서금란 교육정책과장은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보다 알기 쉽게 전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운영을 시작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다양한 진로활동을 탐색하고, 완주군의 아동·청소년 정책이 많은 군민들에게 홍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민선 8기 아동친화도시의 효과적인 정책 홍보를 위해 아동·청소년이 직접 기획해 활동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운영키로 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온라인 플랫폼인 유튜브에 동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하는 사람을 말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완주 관내에서 개최되는 축제나 행사, 관련시설, 아동·청소년이 선호하는 공간, 맛집, 인물 등을 기획·취재하며, 완주 아동친화도시 홍보동영상을 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서금란 교육정책과장은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보다 알기 쉽게 전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운영을 시작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다양한 진로활동을 탐색하고, 완주군의 아동·청소년 정책이 많은 군민들에게 홍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국정지지도, 갤럽 조사서 4%P 떨어진 23%
- 그렇게 나오라고 하는데도, 이스라엘 간 종교인 40여 명 여전히 체류
- 박찬대 "尹 국정브리핑, 오만과 독선의 말잔치"
- 권성동, 韓 겨냥? "어린 나이에 정치적 야심 큰 친구들, 다 중도에 꺾여"
- 청년, 그중에서도 여성들이 서울로 이동하는 이유는?
- 인권위원장 "헌재의 탄소중립기본법 '일부 헌법불합치' 유의미한 결정"
- '주주 이익 침해' 논란 빚은 로보틱스-밥캣 합병 중단
- 尹대통령, '막말' 파문 김문수 임명 강행
- 2030까지만 설계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헌재 "헌법불합치"
- 이스라엘, 가자 4만 명 살해 모자라 서안지구도 쑥대밭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