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아찔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원조 섹시돌 맞네

서유나 2024. 8. 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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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일상을 전했다.

제아는 8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에너지 잘 맞는 데데걸. 진짜 이렇게 여자들끼리 계속 웃고 왁자지껄한게 얼마만인지! 사랑해요 데데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아는 파격적인 블랙 끈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편 제아는 2006년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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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제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일상을 전했다.

제아는 8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에너지 잘 맞는 데데걸. 진짜 이렇게 여자들끼리 계속 웃고 왁자지껄한게 얼마만인지! 사랑해요 데데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아는 파격적인 블랙 끈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군살 없이 복근이 새겨진 배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원조 섹시돌다운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아는 2006년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그때는 왜 몰랐을까'를 발매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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