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위원장 "2027년까지 불균형 저수가 끝낸다"

홍서현 2024. 8. 30. 12: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이 "2027년까지 불균형적 저수가 체제를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위원장은 오늘(30일) 열린 제6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중증·필수 분야의 적은 보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오늘(30일) 발표할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은 "장시간 근로 속에 퇴색된 전공의 수련, 지역 의료생태계 고사, 장기간 방치돼 온 저수가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근본적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홍서현 기자 (hsseo@yna.co.kr)

#의료개혁 #필수의료 #저수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