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명 죽이려 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테러범, CIA 체포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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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일러 스위프트가 테러 위험으로 비엔나 콘서트를 취소한 가운데, 테러 시도가 저지된 배경에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정보 제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각)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코언 CIA 부국장은 연례 국가안보회의에서 "그들(테러 공격을 계획한 일당)은 많은 미국인을 포함해 이 콘서트에서 수만 명의 관객들을 사살하려고 계획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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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가 테러 위험으로 비엔나 콘서트를 취소한 가운데, 테러 시도가 저지된 배경에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정보 제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각)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코언 CIA 부국장은 연례 국가안보회의에서 "그들(테러 공격을 계획한 일당)은 많은 미국인을 포함해 이 콘서트에서 수만 명의 관객들을 사살하려고 계획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코언 부국장은 "우리와 파트너들이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이 그룹이 계획하고 있는 일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 당국이 용의자들을 체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Eras’ 투어 일부인 오스트리아 비엔나 콘서트가 보안 위협 가능성으로 취소됐다. 공연은 비엔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3회 모두 취소됐다.
이후 테일러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의 유럽 일정이 마무리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빈 공연이 취소된 것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아주 많은 사람이 공연을 보러 오기로 했기 때문에 공연이 취소된 그 이유는 나를 새로운 공포와 엄청난 죄책감으로 채웠다"라며 "(오스트리아) 당국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그들 덕분에 우리는 인명 피해가 아니라 공연 취소를 슬퍼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테일러는 "나와 내 팀은 그 목표를 위해 매일 경기장 직원 및 영국 당국과 함께 노력했다”"라며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내 공연을 보러 오는 팬들을 해치려는 이들을 자극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공개적으로 발언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yusuou@osen.co.kr
[사진] 테일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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