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먹성 대단하네…'46kg'인데 1인 1빙수 뚝딱

정다연 2024. 8. 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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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인 1빙수 잘 무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큼지막한 그릇에 떡이 올라가 있는 팥빙수가 가득 담겨져 있다.

특히 한채아는 적지 않아 보이는 양을 보이는 해당 팥빙수를 혼자서 다 먹었다는 것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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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한채아 SNS

배우 한채아가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인 1빙수 잘 무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큼지막한 그릇에 떡이 올라가 있는 팥빙수가 가득 담겨져 있다. 특히 한채아는 적지 않아 보이는 양을 보이는 해당 팥빙수를 혼자서 다 먹었다는 것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했으며,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한채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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