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멜론과 손잡았다! ‘하이라이징’ 새 주인공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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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레이블의 첫 걸그룹 MEOVV(미야오)가 멜론의 신예 아티스트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Hi-RiSiNG)'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신예 뮤지션의 마케팅 및 팬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하는 하이라이징(Hi-RiSiNG)에서 MEOVV의 독점 콘텐츠를 30일 오후 7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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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레이블의 첫 걸그룹 MEOVV(미야오)가 멜론의 신예 아티스트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Hi-RiSiNG)’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신예 뮤지션의 마케팅 및 팬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하는 하이라이징(Hi-RiSiNG)에서 MEOVV의 독점 콘텐츠를 30일 오후 7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MEOVV는 TWS (투어스), 아일릿(ILLIT)에 이어 올해 ‘하이라이징’의 새로운 주자로 발탁됐다. 앞서 ‘하이라이징’을 거쳐간 두 그룹 모두 K팝을 대표하는 팀으로 우뚝 선 만큼, MEOVV의 성장 가능성과 독보적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MEOVV는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진행하기 전부터 ‘하이라이징’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사하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우선 데뷔 전인 8월 30일 오후 7시 멜론매거진 1화에서는 멤버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내가 쓰는 프로필’과 멤버 소개가 공개된다. 이 가운데 멜론에서 MEOVV와 팬 맺기를 한 유저를 대상으로 총 50명을 선정해 MEOVV 멤버들과 독점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데뷔 당일 공개하는 2화에서는 MEOVV 멤버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소개하는 데뷔곡, 뮤직비디오 폴라로이드 꾸미기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MEOVV의 데뷔곡 스트리밍을 한 후 감상평을 남긴 이용자 중 일부를 선정하여 멤버들이 직접 촬영하고 꾸민 폴라로이드와 데뷔 굿즈 등이 선물로 제공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멜론 하이라이징(Hi-RiSiNG)은 뮤직플랫폼 중 압도적 유료회원을 지닌 멜론의 영향력을 통해 K-POP을 대표하는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멜론은 앱 메인화면 내 배너와 숏폼 서비스 ‘오늘의 숏뮤직’ 그리고 멜론의 각 소셜미디어 채널까지 총동원하여 하이라이징(Hi-RiSiNG)의 주인공들을 알리고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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