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베트남 코참과 MOU…"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돕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2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코참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베트남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은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수 중소·소상공인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2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코참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베트남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은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다음달 개최하는 동행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도 협력할 방침이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수 중소·소상공인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없어요" 지갑 닫은 서민들…잘나가던 '천원샵'의 추락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 공효진, 63억에 산 건물 7년 만에…"재테크 귀재였네" [집코노미-핫!부동산]
- '밀린 잠' 주말에 몰아서 잤더니…깜짝 놀랄 연구 결과 [건강!톡]
- '레깅스의 샤넬'이라더니 "왜 이리 불편해"…혹평에 무너졌다
- "담배는 끊어야지 줄여봐야 효과 없다"…놀라운 결과
- "국민연금만 믿고 있었는데 어쩌나"…60대 부부 '날벼락' [일확연금 노후부자]
- "중국인들 100개씩 쓸어담더라"…광장시장서 무슨 일이 [현장+]
- "김호중 석방해야 한미동맹 튼튼"…트럼프에 편지까지 보냈다
- "보상금 타려고 나타난 게 부모냐" 구하라법 통과에 유족들 반응
- '원유 15만톤' 어쩌나…"최악의 재앙 올 수도"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