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너(VANNER), 9월 컴백…영어 싱글 선발매로 글로벌 발돋움
이호영 2024. 8. 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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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배너(VANNER)가 돌아온다.
30일 iMBC연예 취재 결과 배너(태환, GON, 혜성, 영광)가 오는 9월 새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배너는 새 앨범 발매 전 영어 버전의 싱글까지 선보여 이번 활동을 통해 국내 대중성은 물론, 글로벌 팬덤까지 겨냥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작정이다.
올가을 가요계의 기강을 확립할 실력파 배너의 활약상에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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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배너(VANNER)가 돌아온다.
30일 iMBC연예 취재 결과 배너(태환, GON, 혜성, 영광)가 오는 9월 새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성국을 제외한 4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
성국의 공백에 허전함을 느낄 팬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행보도 준비됐다. 배너는 새 앨범 발매 전 영어 버전의 싱글까지 선보여 이번 활동을 통해 국내 대중성은 물론, 글로벌 팬덤까지 겨냥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작정이다. 팬들의 입장에선 배너의 활약을 두배로 맛보고 즐길 겹경사가 예고된 셈.
댄스 및 보컬 트레이너 출신 멤버만 4명인 배너. 데뷔 전 일본에서 약 200회 이상 진행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해 탄탄한 실력을 쌓았다. 2019년 데뷔해 꾸준히 코어를 다지다가 2023년 JTBC 서바이벌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태환, GON, 혜성, 영광, 성국까지 멤버 5인 모두 메인 보컬의 기량을 갖췄으며 손색없는 실력으로 찬사를 받은 이들이다.
성국의 공백에 허전함을 느낄 팬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행보도 준비됐다. 배너는 새 앨범 발매 전 영어 버전의 싱글까지 선보여 이번 활동을 통해 국내 대중성은 물론, 글로벌 팬덤까지 겨냥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작정이다. 팬들의 입장에선 배너의 활약을 두배로 맛보고 즐길 겹경사가 예고된 셈.
댄스 및 보컬 트레이너 출신 멤버만 4명인 배너. 데뷔 전 일본에서 약 200회 이상 진행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해 탄탄한 실력을 쌓았다. 2019년 데뷔해 꾸준히 코어를 다지다가 2023년 JTBC 서바이벌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태환, GON, 혜성, 영광, 성국까지 멤버 5인 모두 메인 보컬의 기량을 갖췄으며 손색없는 실력으로 찬사를 받은 이들이다.
그간 '미쳐버려' '폼' '롤린' '퍼포머' '잭팟' 등 다수의 명곡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그리고 있는 배너.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로 약 11만 장 판매고(이하 한터차트 기준)를 기록했으며, 두 번째 미니 앨범 'CAPTURE THE FLAG'로 약 14만 장 돌파하는 등 꾸준히 스스로와 싸워 이기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 인기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올가을 가요계의 기강을 확립할 실력파 배너의 활약상에 기대를 걸어본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클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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