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흠 잡을 데 없는 비주얼

'심쿵 하트'

배우 현빈이 흠 잡을 데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현빈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쇼핑몰에서 진행된 위스키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빈은 수트를 단정하게 차려입고 포토월에서 인사를 건네며 하트 포즈를 취했다.

현빈은 정우성과 함께 우민호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인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현빈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 역을 연기한다.

'등장부터 빛이나'

'화보 그 자체'

'근사함'

'당겨도 무결점'

'스윗한 인사'

'완벽한 자태'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