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내일 검찰 참고인 조사.. "이상직, 文 전 사위 몰라"

강동엽 2024. 8. 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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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호남 재보궐 선거를 위해 어제(29일)부터 전남 영광·곡성 지원 유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조 대표는 내일(31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 모 씨 특혜 채용 관련 참고인 조사를 위해 전주지검에 출석합니다.

조 대표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상직 전 이사장도 문 대통령의 전 사위도 알지 못한다며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쾌감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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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호남 재보궐 선거를 위해 어제(29일)부터 전남 영광·곡성 지원 유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조 대표는 내일(31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 모 씨 특혜 채용 관련 참고인 조사를 위해 전주지검에 출석합니다.


조 대표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상직 전 이사장도 문 대통령의 전 사위도 알지 못한다며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쾌감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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