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제 속속 개막.."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만전"
박혜진 2024. 8. 30. 11:29
가을로 접어들면서 지역별로 축제가 속속 개막합니다.
전북자치도는 내일(31일) 무주 반딧불 축제를 시작으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김제지평선축제, 임실N치즈축제 등 다양한 하반기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특히 각 축제마다 안전사고와 일회용품 사용, 바가지요금이 없는 3무(無) 축제를 실현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장호 군산대 총장 구속적부심 인용 '석방'.. 검찰 즉시항고
- "전직 시의원 봐주기?".. 직원 3명은 파면, 이사장은 복귀
- 청룡기 우승 전주고 봉황대기 4강 진출.. '덕수고와 준결승'
- 원광대.원광보건대, '글로컬30' 최종 선정
- 농식품부 "스마트팜 혁신밸리 점검 확대·후속조치 속도"
- 경찰,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유포' 20대 남성 구속
- 원광대·원광보건대, 교육부 '글로컬30 대학' 최종 선정
- "따로 또 같이".. 복잡한 드론축구 생태계
- "윔블던이 공 팔아 돈 버느냐?".. 드론축구 '전방위 질타'
- 호남고속도로 8중 추돌로 9명 부상.. '일대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