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김민재-이강인, 챔스리그서 첫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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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태극전사들의 격돌이 성사됐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공격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맞대결을 펼친다.
국내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진은 1번 포트의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격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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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위가 16강 토너먼트 직행
새로워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태극전사들의 격돌이 성사됐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공격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맞대결을 펼친다.
UEFA는 30일 오전(한국시간) 모나코의 그리말디 포럼에서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추첨을 열었다. 챔피언스리그는 지난 시즌까지 32개 구단을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갖고 16강 토너먼트를 치렀다. 그러나 올 시즌엔 출전 구단이 36개로 증가, 9개 팀씩 1∼4번 포트(시드)로 분류한 뒤 팀마다 포트당 2개 구단과 경기를 치르는 리그 페이즈를 진행한다. 이어 1∼8위가 16강 토너먼트로 직행,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추가 합류한다. 25∼36위는 탈락한다.
국내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진은 1번 포트의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격돌이다. 국가대표 붙박이인 김민재와 이강인의 맞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에서 격돌하는 건 처음이다. 양 팀은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격돌한다. 경기 일정은 31일 발표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파리 생제르맹 외에 바르셀로나(스페인), 벤피카(포르투갈),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페예노르트(네덜란드),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슬로바키아), 애스턴 빌라(잉글랜드)를 상대한다. 파리 생제르맹은 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지로나(이상 스페인), 아스널(잉글랜드), 에인트호번(네덜란드),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슈투트가르트(독일)와 대결한다. 또 다른 국가대표 황인범과 설영우가 속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는 3번 포트로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AC 밀란(이상 이탈리아), 벤피카, 에인트호번, 영보이스(스위스), 슈투트가르트, AS 모나코(프랑스)와 대결이 성사됐다. 양현준이 뛰는 셀틱(스코틀랜드)은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이상 독일), 브뤼헤(벨기에), 아탈란타(이탈리아), 영보이스, 디나모 자그레브,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와 경기를 치른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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