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前 사위 수사' 검찰, 조국 대표 내일 소환

김민성 2024. 8. 30.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소환 조사합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내일 오전 9시 반 조국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조 대표는 자신의 SNS에 조사 일정을 공개하고 이상직 전 의원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도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소환 조사합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내일 오전 9시 반 조국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의원이 2018년 3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되는 과정에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조 대표는 자신의 SNS에 조사 일정을 공개하고 이상직 전 의원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도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