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수사 처벌·강화 촉구 '엄마들의 외침' [TF사진관]
임영무 2024. 8. 30. 10:37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엄마들의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정부를 향해 성평등 전담부처 역할을 강화하고 철저한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와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상응급체계 원활"…윤 대통령과 국민 눈높이의 '괴리'
- 단둥서 찍은 北 수해현장…'맨 손으로 쑥대밭 된 마을 재건 작업' [TF포착]
- [오늘의 날씨] 열대야 '안녕'…낮 최고 35도 '늦더위'
- 독립 경영 시도하자 좌천 인사…한미그룹 경영권 분쟁 폭풍전야
- SK렌터카 팔렸는데…'장기 매물' 한앤컴퍼니 케이카는 '우울'
- '백설공주', '굿파트너' 독주 속 조용한 상승세 이을까[TF초점]
- 가수 데뷔하는 기안84·조정석…음악 예능의 색다른 방식[TF프리즘]
- [시승기] 그랑 콜레오스, 뛰어난 정숙성·준수한 파워 담은 '중형 SUV 역작'
- [그래도 K리그] FC서울 6연승?...울산-포항, 미리 보는 코리아컵 결승전
- 사교육비 부담 커지자 '교육특화' 아파트 눈길…"내 자식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