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피자, 브랜드 모델로 배우 지예은 발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올림피자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지예은을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통통 튀는 입담과 매력 넘치는 연기력으로 MZ 세대 사이에서 대세로 떠오른 지예은을 반올림피자 모델로 발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파격적인 콘셉트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MZ 소비자들과 한층 더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올림피자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지예은을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예은은 개성 있는 목소리와 사랑스럽고 당찬 매력으로 MZ 세대 사이에서 수많은 밈을 생성하며 예능과 광고 분야에서 섭외 1순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며,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파격적인 SNS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반올림피자는 설명했습니다.
오늘(30일) 공개된 티징 콘텐츠에서 모델 지예은은 특유의 통통 튀는 목소리로 반올림피자가 피자의 줏대임을 강조합니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통통 튀는 입담과 매력 넘치는 연기력으로 MZ 세대 사이에서 대세로 떠오른 지예은을 반올림피자 모델로 발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파격적인 콘셉트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MZ 소비자들과 한층 더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주한 영국대사 ″남성 편중 포럼 불참″에 여성 패널 긴급 투입
- 박지원 ″심우정 동부지검장 때 동생은 동부지검 기소사건 변론″
- 르세라핌 홍은채, 라이브 말실수 사과 `모든 걸 편하게 생각해`
- 조선대병원 파업 이틀째…노사교섭 재개 못 해
- 베일 벗은 새 중·고등 역사교과서…'보수적' 평가
- 싱크홀 사고 직전에도 '덜컹'…누리꾼 ″차 타기 무서워″
- 민희진 ″뉴진스 프로듀싱? 2개월 단기 계약서 보내…서명 불가″
- '꿀잠 쿠션'의 배신?...신생아 '이렇게' 재우세요 [올댓체크]
- 그리스 항구도시 뒤덮은 죽은 물고기떼…″100톤 이상 추정″
- 달리던 차 아래서 불길이 화르륵…놀란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