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선수단 최고령' 64세 양궁 김옥금, 랭킹 라운드 3위
2024. 8. 30. 10:22
(서울=뉴스1) = 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최고령인 김옥금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양궁 여자 컴파운드(W1등급) 랭킹 라운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김옥금은 623점을 쏴 풀타르 무실로바(체코·659점), 천민이(중국·650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8.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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