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CEO “한국 시장은 우버에게 매우 중요한 국가”
이동근 2024. 8. 30. 10:17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 참석해 사업 발표를 하고 있다. 코스로샤히 CEO는 “한국은 우버에게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한국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모빌리티서비스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K하이닉스, 세계 첫 10나노 6세대 D램 개발
- 두산밥캣·두산로보틱스 주식교환 합병 철회
-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조기 시행…품질 검사 강화 전망
- 우리카드, 아이폰 NFC 결제 첫 도입…애플페이처럼 '터치결제'
- 호주 놀이공원서 기구 고장… “13명 공중에 90분간 매달려”
- 순익 반토막난 상호금융, 3800억 적자난 저축은행...연체·부실채권↑
- 가수 존박→박존 될까…바뀐 외국인 성명 표기법에 “아니, 잠깐만요”
- 美 CIA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장 노린 IS 테러범, 수만 명 살해 계획”
- “산책 갈까?” “귀 쫑긋”…개, 사람 말귀 알아듣는다
- 정기국회·국감 앞두고 전열정비…여 “실력으로 증명” 야 “국정 방향 선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