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
사진부공용 2024. 8. 30. 10:11
(서울=연합뉴스) 해군이 30일 열린 해난구조전대(SSU) 해난구조 기본과정 수료식에서 장교 9명, 부사관 24명, 병 31명 등 교육생 64명이 수료하고 심해잠수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대위 진급이 예정된 문희우 해군 중위는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 휘장을 거머쥐었다. 사진은 문희우 해군 중위가 '더 넓고 더 깊은 바다로' 비석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2024.8.30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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