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14위

양시창 2024. 8. 30.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성재 선수가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14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쳤습니다.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순위 11위로 보너스 타수 3언더파를 안고 시작한 임성재는 5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4위에 올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성재 선수가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14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쳤습니다.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순위 11위로 보너스 타수 3언더파를 안고 시작한 임성재는 5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4위에 올랐습니다.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순위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대회로, 이 대회 전까지 순위에 따라 보너스 타수를 안고 대회를 시작합니다.

보너스 타수 10언더파로 대회를 시작한 셰플러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와 격차를 7타로 벌렸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